티스토리 뷰

요즘 예능 치트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김흥국이 신인 걸그룹 워너비를 위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합니다 ㅎㅎ 김흥국은 28일 컴백을 앞둔 워너비의 신곡 ‘왜요’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해 워너비의 컴백에 힘을 실어줬는데요

워너비는 협회소속가수 자격으로 참여한 행사장에서 김흥국 협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인연을 이어 오던 중 이번 컴백 앨범의 뮤직비디오 카메오 출연을 부탁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에 김흥국은 흔쾌히 수락해 출연이 성사됐다고 합니다 

김흥국은 아침부터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유행어로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잘 살려내며 유쾌한 촬영을 끝마쳤다고 합니다 


김흥국은 연신 “워너비 대박! 워너비가 잘돼야 한다”라고 아낌없는 응원의 멘트를 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역시 김흥국 넘 멋쟁이임 ㅋㅋㅋㅋ

한편 워너비는 제니스미디어콘텐츠소속사로 아미, 은솜, 지우, 세진, 시영, 린아, 로운 으로 7명이 속해있는 그룹으로 각 여성 선망 직업군을 대표하는 ‘스튜어디스’, ‘의사’, ‘셰프’까지 3색 코스튬 콘셉트를 잇따라 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워너비의 ‘왜요’ 본편 뮤직비디오는 오는 28일 음원과 함께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고하니 참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김흥국은 지난해 8월, 제 5대 대한가수협회장에 당선됐죠 ㅎㅎㅎ 이후 김흥국은 방송에 나설 때 마다 대한민국 가수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수협회장이라는 사실에 뿌듯함, 만족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또 김흥국은 관용차는 사비로 구입했고, 가수협회장 월급도 받지 않는다고 고백했는데요 법인카드가 발급됐지만, 돈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회원들에게 받는 회비는 수익이 적은 가수들을 위해 쓴다고 밝혔었어요 ! 너무 멋있음 !!! 

그래서 그런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한 김흥국은 ‘예능치트키’로 올라섰죠 ㅎㅎㅎㅎ이를 활용해 김흥국은 후배들을 위해 능력을 한껏 쏟아 붓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22일 발표된 바이브의 ‘원샷’에 김흥국이 피처링을 맡았죠 ㅋㅋㅋㅋㅋ 자신의 유행어 ‘들이대’를 비롯해 ‘털어’ ‘간을 살리자고’ ‘모두 달리고 달리자 원샷’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등의 가사로 흥겨움이 전해지더라구요~ 열심히 살고있는 김흥국씨 너무 멋있고 매일 응원하고 있어요~~